작성일 : 10-11-09 19:11
행복한 캠프였어요!!
 글쓴이 : 정근훈
조회 : 5,952  
안녕하세요? 석문중학교 학생부장 정근훈입니다. 7명의 학생들과 함께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사장님과 소주 한 잔 했던 사람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캠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중3 남학생들을 7명이나 데리고 가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 학생들을 데리고 펜션에서 1박을 하는 것이 처음인데다, 팔팔한 녀석들만 데리고 갔으니 많이 불안했죠. 혹시 쫓겨나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그런데 도착해서 돌아올 때까지 단 한 번도 그런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가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이고, 아이들도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다고 이구동성입니다. 다음에 또 한 번 가자고 벌써부터 보채고 있답니다. 그리고 황토찜질방에서 정말 잘 쉬었습니다. 그야말로 웰빙 그 자체여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황토찜질방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지나다가 들어가도 되겠죠? ㅎ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다음에 또 학생들 데리고 놀러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정근훈 올림.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5-06 11:11:23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