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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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논산아가씨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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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논산아가씨
 조회 : 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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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후기가 늦었네용.. 울 싸장님 조아라하는 논산아가씨여용..
목요일 저녁에 급하게 출발하느라 아무것도 준비 못하고, 늦게 출발한 탓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었죵.. 저녁걱정을 하고 있던차에 싸장님께서 밥하고 김치는 줄 수 있으니까 고기만 사오라고 하셔서 넘 감사한 맘에 한걸음에 달려가 고기를 사왔드랬죵..(한근에 일만오천원..ㅜㅜ 요즘 구제역땜시 고기먹기 힘들어요..) 숯에 불피워 준비해 주시고~ 하우스 안에 난로피워 고구마 구워주시고~ 거기다 바지락탕!!!!! 정말 쵝오였어요..저랑 제 남친 소주를 못마시는데 여기서 울 싸장님과 소주 3병 마셨어요(소주는 싸장님께서 공수해주심) ....ㅋㅋ 공기도 좋고.. 사장님과의 얘기가 좋고.. 삼겹살이 맛나고.. 이래이래해서 못마시던 소주도 맛나게 마셨어요.. 늦은 저녁식사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온통 장미가...ㅋㅋㅋ(로즈방을 예약함) 심지어 화장실 휴지까지 장미..ㅎㅎㅎ
김태희가 맞이해 줄것같은 예쁜 펜션외관에 뒤지지 않게 방의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이뻐요.. 직접 펜션 설계에서 인테리어까지 사장님께서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날 사장님과 굴 따기로 약속했는데 급하게 사정이 생겨서 일찍 나오게 되서 아쉬웠지만 다음엔 일찍와서 굴도 따고 망둥어도 잡고 해서 더 좋은 시간 보내리라 다짐하며 아쉬운맘을 다잡았어요..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시고, 술도 같이 마셔주시며 물심양면으로 챙겨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늦은시간 저희에게 따뜻한 밥과 바지락탕, 김치를 내어주신 사모님께서도 감사드려요..
싸장님~~사모님 미인이십니당~~^^
담에 또 찾아뵐때까지 싸장님 ,사모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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