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24 19:23
지난번 다녀간 노랑바지^^ 김준연입니다.
 글쓴이 : 김준연
조회 : 5,794  
여행후기 같은거 안남기는데 정말이지.. 감동입니다. 요즘펜션들 아무리 우리끼리 놀러가는 여행이지만, 주인아저씨 얼굴 한번 보기 힘든 펜션도 많거든요. 그런데 사장님 사모님 어찌나 그렇게 친절하신지.. 친가에 방문한 느낌으로 너무 정겨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술을 좋아하셔서 몸걱정이 살짝 되지만, 저랑 함께 술잔을 기울여주시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덕에.. 삭막한 도시에서의 스트레스와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왔네요 정말 좋은 추억만들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살면서, 아둥바둥 살기 바쁜 하루가 이렇게 보람되게 느껴진게 도대체 얼마만이었던가... 이 글을 적으면서도 울컥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사장님 사모님 항상 행복하세요! 조망간 또 찾아뵙기를 약속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5-06 11:13:25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