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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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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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민
 조회 : 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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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8월9일 부산에서 5명(남자2,여자3)기억하시죠??
목련방에서 하룻반 묵고 갔던...
항상 해운대 광안리 송정(동해바닷가)에서 놀다가 서해안엔 처음 가는거였는데 너무 좋았여요..
갯벌엔 처음 가본건데 고동도 따고 게도 잡고 신기하기도하고 새로운 경험이라 너무 좋았어요..
그때 호미 잃어버린거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갯벌서 너무 놀다가 잡은 고동하고 게도 다 잃어버리고ㅠㅠ
하지만 사장님이 다시 남자애들하고 가치 잡으러 가주셔서 덕분에 밤에 맛을 볼수 있엇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간 신두리 해수욕장도 짱!짱!이었구요..
물들어오는 땐지 모르고 놀다가 짐이 떠내려갈뻔 했지만요 ㅎㅎ
(동해바닷가에 사는 부산사람으로선 아주 기억에 남아여 ^^;;;)
저녁에 고기 구워먹을때 사모님이 해주신 조개탕 정말 맛있었어요~
부산에서 먹는 소주라고 사장님께 C1(시원이)드렸던거 기억하시죠??
소주중에 그래도 도수가 쎈건데 닝닝하다고 하셔서 놀랫어염 ㅡㅡ;;;
팬션도 너무 이쁘고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셔서 정말 재밌게 행복하세 휴가 보내다가 내려왔어요..
그렇게 챙겨주시고 하셨는데 마지막날 죄송해여..
내려오는데 어찌나 죄송하던지.. 저희가 미리 내려간다고 걱정안하시게 전화드렸어야하는데..
학암포 해수욕장갔더니 샤워장이 있어서 거기서 씻고 내려갔어여..
저희가 말씀 안드려서 방까지 하나 비워가며 저녁까지 저희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내려가는길 저희 어찌나 죄송하던지ㅠㅠ
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을에 한번 또 놀러갈껀데 사장님 저희 기억해주세요^^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이번휴간 정말 편하고 기억에 남는 휴가가 되었어요..
꼭 건강하시구요.. 담에 뵐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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