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22 20:50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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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정민
 조회 :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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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계획없이 갔습니다 하지만 2박 3일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물들어 오면 망둥어 잡고 물 빠지면 고동하고 쪼그만 게 잡느라 재미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 사모님 엄청 좋으시구요 아이들을 예뻐 하세요
건강히 잘계시는지요 다음 기회되면 또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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