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22 20:50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글쓴이 : 황정민
조회 : 4,737  
별다른 계획없이 갔습니다 하지만 2박 3일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물들어 오면 망둥어 잡고 물 빠지면 고동하고 쪼그만 게 잡느라 재미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 사모님 엄청 좋으시구요 아이들을 예뻐 하세요 건강히 잘계시는지요 다음 기회되면 또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5-06 11:11:29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