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15 16:27
짧았지만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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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은정
 조회 :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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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ㅋㅋ
벌써 잊으셨는지도
모르겠어요,
일상생활로 돌아와 바쁜척 하다
이제서야 사진 올립니다^^
다시 봐도 잼있네요
사장님의 기타소리,
급만남이었던 삼촌,
사모님의 충청도 사투리,
맛있었던 저녁시간,,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꼭 들릴께요~
그땐 꼭 갯벌에도 들어가고
이틀정도 머물다 와야 겠어요 -ㅎ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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