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다녀간 학생들입니다.
졸업하고 처음가는 여행이라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발해서 도착한 곳이 장미 펜션이예요 ㅎㅎ 픽업와주신 사장님얼굴은 너무 인자하시고 편했어요. 그래서 맘껏놀수도 있었고 ,,, 애들이 커서 그런시 큰방주신것도 너무감사하고요.. 이런곳은 처음놀러와본지라 어떨지몰랐는데 너무 좋은 인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다시한번 친절을 감사드립니다. 사진올립니다 ^-^{LINK:1}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5-06 11:10:47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